노동뉴스 고 김용균의 꿈은 ‘정규직’… 텅 빈 기숙사에 남은 수험서들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8. 12. 19. 16: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32&aid=000291199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저작자표시 '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내년부터 근로자도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 가능해진다 구직급여·육아휴직급여 인상…근로시간단축 사업장 보험 할인 정부가 낸 ‘산안법’ 국회 통과돼도 ‘김용균씨는 하청노동자’ [위험을 떠맡은 사람들] 대법 "한국타이어 외주업무 하청직원은 불법파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