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더디고 이름뿐인 정규직화…최대 파업 불렀다 [뉴스분석]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9. 7. 4. 09:5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32&aid=000294958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카드뉴스] "느그아부지 므하시노?" 물으면 과태료 최대 500만원 [김과장 & 이대리] 괴롭힘 방지법 16일 시행…대응 분주해진 직장인들 [그래픽] 2020년 최저임금 노사 양측 쟁점 방송작가는 주52시간 사각지대? “상갓집, 응급실에서도 대본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