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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여자라서 불합격·저임금, 고용 차별 없애달라”…‘페이미투’ 바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277&aid=0004323501 더보기
'차별로 기존노조 무력화' 보쉬전장 벌금형…"부당노동행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01&aid=0010366698 더보기
"여자가 할수 있겠어요?"…요런 면접질문 '퇴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01&aid=0010367396 더보기
“현대ㆍ기아차 불법파견 처벌하라” 귀성도 포기한 비정규직의 외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469&aid=0000329963 더보기
내년부터 장애인 법정의무고용률 미달 정부·공공기관 명단 공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18&aid=0004211136 더보기
잠겨 죽어도 좋으니 젊은 그대, 물처럼 노조에 밀려오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152&aid=0001958814 더보기
“단 한 장 교섭권 우리가” 복수노조 노노갈등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469&aid=0000328848 더보기
광주시 채용박람회 2018년 9월 19일 광주시 채용박람회에 본 센터도 참여하여 심리검사와 노동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보기
고숙련 외국인수산인력 장기체류 허용…'고용추천제' 시행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03&aid=0008813367 더보기
고용부, 추석연휴 산재 대비 1만2000여곳 자율 안전점검 실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18&aid=0004201911 더보기
정규직·비정규직, 추석연휴 휴무·상여금도 차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18&aid=0004203281 더보기
의료법 현재 노동시장에서는 산재처리나, 비 의료인의 의료행위와 관련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의료법 주요내용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의료법 제 2조】에서는 "의료인" 이란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및 간호사를 지칭합니다. 【의료법 제 17 조】에서는 진단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①의료업에 종사하고 직접 진찰하거나 검안(檢案)한 의사[이하 이 항에서는 검안서에 한하여 검시(檢屍)업무를 담당하는 국가기관에 종사하는 의사를 포함한다], 치과의사, 한의사가 아니면 진단서·검안서·증명서 또는 처방전[의사나 치과의사가 「전자서명법」에 따른 전자서명이 기재된 전자문서 형태로 작성한 처방전(이하 "전자처방전"이라 한다)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 더보기
남양주시 채용박람회 2018년 9월 13일에 있었던 남양주시 채용박람회 모습입니다. 본 센터에서는 이숙영 수석님과, 남동경 노무사님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더보기
쌍용차사태 9년만에 매듭…"늦게나마 해결 다행"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03&aid=0008807640 더보기
'노동가동연령' 60세→65세 상향될까…대법 11월 공개변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01&aid=001034155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