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와글와글]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줄 몰랐어요" 멍청하단 말 들은 콜센터 직원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8. 11. 15. 14:5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15&aid=00040458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저작자표시 '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건설노동자 1일 수입 16만 5,000원···36.6세에 '인맥'으로 일 시작 경기연구원 "최저임금 인상과 고용감소, 인과성 불확실" "골프채로 맞았다" "뽀뽀 성추행" IT업계 폭력 증언 '봇물' 옷 잘못 입었다고 폭행, 직원에게 “돼지새끼” 욕설…IT업계의 또다른 양진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