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동뉴스

8월 1일부터 산재결정 전 특별진찰 기간 중에도 치료비용 지급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27066 더보기
"진폐증 진행 정도 확인 때 CT 활용해 정확도 높여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421&aid=0003585525 더보기
현장실습 대학생도 산재보험 적용…6만→22만으로 확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18&aid=0004196519 더보기
고용부, 한국GM 부평공장 비정규직 888명 '불법파견' 결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01&aid=0010330236 더보기
여성 이주노동자, 일하다 성희롱 당하면 사업장 옮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11&aid=0003390776 더보기
웹디자이너 동생 잃은 언니 "근로감독만 제때 나갔더라도" “저는 게임회사 넷마블에 재직 중입니다. 넷마블은 ‘구로의 등대’라는 별명처럼 한때 야근의 대명사였지만 2016년 과로사 문제로 특별근로감독을 받은 뒤 나아졌어요. 노동청이 바로 근로감독만 나갔어도 동생은 살 수 있었습니다” 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장향미씨(39)는 몇 번이나 울먹였지만 목소리만은 단호했다. 향미씨의 동생 장민순씨(36)는 살인적인 야근에 시달리던 웹디자이너였다. 장씨는 탈진한 동생을 보다못해 고용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을 청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청원 한 달 뒤인 지난 1월3일 동생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서 대신 자신이 언제 출근하고 퇴근했는지가 고스란히 기록된 교통카드 사용 내역을 언니에게 남겼다. 동생은 2015년 5월 온라인 교육사업을 하는 에스티유니타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