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직접고용 판결에도… 점점 꼬이는 수납원 갈등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9. 9. 20. 10:5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469&aid=000042332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자회사 전환 ‘무늬만 직접고용’…국토부 산하 공공기관들 ‘몸살’ “안전장치 풀고 해” 상급자의 속삭임···실습생은 그렇게 방사선에 피폭됐다 도로공사 "대법원 승소 수납원 499명 중 50명 자회사 선택" 경기도, 버스 운전자 휴게시간 전산으로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