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현장 노동자들 “안전장치 설치 불가능한 현장은 없어…결국 ‘돈’ 문제”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9. 11. 25. 09: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32&aid=000297664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기업 5곳 중 1곳, 올해 직원 줄였다" 알바 시장 몰리는 수험생… ‘나쁜 노동계약’으로 사회 첫 발 철도파업 5일 만에 철회…열차 운행 26일부터 단계적 정상화(종합3보) 법원 “택배기사도 노동자 맞다” 첫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