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정년 60세 이전 퇴사 이유, 절반이 “회사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9. 12. 2. 09: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469&aid=000044479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김용균 벌써 잊었나…컨베이어에 방호장치 안한 발전소 적발 김용균씨 사고 또 날라 살펴봤더니… 사업장 353곳 안전ㆍ보건 조치 엉망 고용부 "사내하청 많은 공공사업장 불시점검, 시정조치·과태료 부과" 고 김용균씨 사고 1년…공공·대형사업장 88% ‘노동자 안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