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4천억 준비했는데 320억 받아가…車보험에 밀려 출퇴근 산재 '찬밥'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8. 10. 17. 11: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18&aid=000422515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저작자표시 '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개정안, 하청 감정노동자 보호의무 규정 없어.. 보완해야" 면세점 판매직 열악한 노동조건…128명이 화장실 1칸 쓴다 앞으로 식당도 직업소개소 겸업 가능 고객 응대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않는 사업주 과태료 최대 1000만원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