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면세점 판매직 열악한 노동조건…128명이 화장실 1칸 쓴다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8. 10. 19. 13: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01&aid=001041139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저작자표시 '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내년 실업급여 상한액 올해보다 10% 오른다 “개정안, 하청 감정노동자 보호의무 규정 없어.. 보완해야" 4천억 준비했는데 320억 받아가…車보험에 밀려 출퇴근 산재 '찬밥' 앞으로 식당도 직업소개소 겸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