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입사 석달, 꼼꼼했던 24살 용균씨는 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서 숨졌다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8. 12. 12. 09:5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32&aid=000291065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저작자표시 '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손해배상 청구” 입사만큼 험난한 퇴사 "오늘 또 동료를 잃었습니다…대통령님, 비정규직 만나주세요"(종합) [2019업무보고]직장내 성차별 노동위서 직접 구제…갑질엔 엄정대응 [2019 업무보고]고용부, 고용·노동 사각지대 최소화에 주력…고용보험 적용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