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기생충' 표준근로계약서, 방송가에 경종은 울렸지만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9. 5. 31. 09: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01&aid=001085824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산업재해 알 필요없어” 청소년 노동권 토론회서 쫓겨난 학생들 "구의역 3주기, 150만원이던 월급이 20만원이 됐다" ‘집배원 과로사 근절’ 권고 7개월…바뀐 게 없다 노조 “수시로 말 바꾼 회사 못 믿겠다…그 어느 때보다 분노” [현대중공업 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