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일터가 고달픈 청소년·청년 노동자 "치유는 노동교육으로"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9. 5. 31. 09:27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65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애꿎은 알바생 범죄자 만드는 상황 안타까워" 경찰의 고민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제정을”…대통령에게 부친 4통의 편지 “산업재해 알 필요없어” 청소년 노동권 토론회서 쫓겨난 학생들 "구의역 3주기, 150만원이던 월급이 20만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