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방송작가는 주52시간 사각지대? “상갓집, 응급실에서도 대본 쓴다”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9. 7. 3. 16: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469&aid=00004019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더디고 이름뿐인 정규직화…최대 파업 불렀다 [뉴스분석] [그래픽] 2020년 최저임금 노사 양측 쟁점 면접서 "아버지 뭐하시냐" 물으면 과태료 최대 500만원 ‘공공부문 파업’ 커지는데…보이지 않는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