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10년 만의 휴가…“애들 좋아하는 모습에 기쁘다가도 한편으론 미안”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9. 8. 20. 09:2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1&oid=032&aid=000295802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노동뉴스' Related Articles 이력서·자기소개서 검토 시간 '딱 13분'…"중요한 부분만 골라 평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공사에서 노동자 1명 사망 노동자 산재 사고 위험, 하청이 원청보다 8.9배 높다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자살 누명 하청노동자 산재 인정 환영"